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카타 킨토키(Fate 시리즈) (문단 편집) === 막간의 이야기 === 마스터와 함께 로마로 산책을 나온다. 그리고 와이번들과 대형용종을 상대로 여유롭게 승리한다. [[로마니 아키만]]이 "환상종 특효 스킬 같은 거 갖고 있나~", "적룡의 아들이라서 그런가~"라고 하자 "나는 그냥 나"라며 부정한다. 새로 추가된 막간의 이야기는 종장 이후 이야기로 뭔가 처리하기 위해 마수전선 이후의 바빌로니아로 레이시프트 한다. 이때 나타난 후마와 같이 도착한 에비흐 산으로 레이시프트하는데 몰래 레이시프트한 슈텐도지가 에비흐 산의 마상들에게 술을 줘서 포섭해 한판 붙게 된다. 자신은 킨토키를 도와주러 왔다고 하지만 그녀를 경계하지만 리츠카의 뜻을 따르기로 하고 같이 동행하게 된다. 그때 칼데아에서 [[부디카(Fate 시리즈)|부디카]]와 [[에미야]]에게 요리를 배우고 있던 라이코가 불안한 기분을 느끼지만 부디카의 제지를 받는다. 정상에서 킨토키가 레이시프트하자고 한 이유가 밝혀지는데 바로 7장에서 [[길가메쉬(Fate/Grand Order)|길가메쉬]]가 소환했던 7명중 하나였던 이바라키도지가 아직 사라지지 않았던 것. 거기다 수육한 거나 마찬가지라 상황이었고 칼데아에 소환된 이바라키와 다른 존재였다. 결국 좌로 돌려보내긴 하지만 이바라키를 쓰러뜨린게 맘에 걸렸는지 칼데아에 돌아와 이바라키에게 초콜릿을 주며 사과를 한다. 그리고 그걸 본 라이코가 유혈사태를 벌이려다 리츠카에게 제지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